대부도 카페 맛집 풍경 좋은 맛있는 카페(메뉴 판 있음, 맛있어서 한번 더 가고 싶음, 맛에 신경 많이 씀)

안녕하세요. 그로스리뷰 입니다. 최근에 대부도에 놀러 갔는데 맛있는 것도 많고 좋더라고요. 그래서 꼭 소개하고자 글 씁니다. 이번에는 카페입니다. 아주 괜찮은 곳을 또 찾았습니다. 신경을 많이 썼더라고요. 인테리어에만 신경 쓴 줄 알았는데 맛도 기가 막힙니다. 그럼 시작합니다.

 

 

 

그 카페 어디 있는가?

카카오맵 : https://place.map.kakao.com/1658665749  카카오 맵에서 평점 3.9면 엄청 관리 잘하는 거임.

네이버 지도 : https://naver.me/F2v9RNpn  풍경도 이쁘고 너무 맛있음

주차장은 바로 앞에도 있고, 좀 옆에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. 근데 제가 사람이 적을 때 갔을 때도 많은 거면 평소에도 좀 많은 상태인 거 같아요. 점심 먹고 바로는 꽉 차 있을 지도(?)

 

 

 

그 카페 맛은 있는가?

맛으로 먹는 건지 풍경으로 먹는 건지 헷갈리지만 그래도 맛도 좋고 풍경도 좋은 카페였습니다. 자리 값이 좀 있지만 맛이 좋아서 넘어가지는 느낌? 솔티 커피 꼭 먹어보세요. 단짠의 미쳐요 히히 꼭 드셔 보세요!

 

빈 솔트 카페 의자는 어떤가?

창문 쪽은 등 기대는 곳이 없긴 하지만 창문 아닌 곳은 의자가 불편하게 생겼지만 나름 푹신하고 좋습니다. 팔걸이는 없어서 오래 있는 건 쉽지 않아요. 그냥 풍경이나 단체로 갔을 때 모여서 가운데에 앉았다가 배 꺼지면 일어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.

 

어떤 계절에 가는 게 좋은가?

사계절 다 좋은 거 같습니다. 제가 갔을 때는 겨울이었는데 안에만 있으려니 아쉽더라고요. 옥상에 자리가 좋은 곳들이 많은데 다 못 즐긴 거 같습니다. 조금 아쉬웠죠

 

메뉴판과 사진은 좀 있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