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그로스리뷰 입니다. 오늘은 제가 우연히 사게 된 JBL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. 지금까지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. 사양은 어떻게 되고 어떤 분들이 사면 좋을지 정리해서 글 써보겠습니다. 나름 열심히 신경 써서 만든 게 티가나는 JBL 블루투스 이어폰 시작합니다.
JBL 블루투스 이어폰 TUNE 115
1. 가격 : 59000원
2. 스펙 : 1. 퓨어 베이스 사운드 2. 최대 21시간 재생 대용량 배터리 3. 듀얼 커넥트&크로스 차징
3. 사는 곳 : https://coupa.ng/cbEYdh
4. 쿠팡 홈 : https://coupa.ng/cbEZL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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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 후기 장점
1. 음질이 좋고 블루투스 연결이 잘됨
저는 이어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편이어서 그냥 싼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우연히 JBL을 접하고 나서는 이 정도의 금액은 내야 된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. 솔직히 이 이하로 사게 되면 내구도도 그렇고 착용감이랑 특히 소리가 잘 안 들려요.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이 잘됩니다. 혹시 싼 거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루투스 연결이 자주 끊어집니다. 주머니에만 넣어도 끊어지죠. 그런데 JBL 은 그런 거 한 번도 못 느꼈어요. 그래서 완전 추천드립니다.
2. 배터리 지속시간
솔직히 대충 관리 안 하고 충전 안 해둔 적이 있는데 그러다 생각나서 끼면 어김없이 배터리 50프로 이상은 남아있었습니다. 풀로 충전하면 하루 종일은 쓸 수 있습니다. 너무 편함
3. 한쪽만 연결 가능
두쪽다 낄필요가 없습니다. 옆으로 누울 때 한쪽만 끼게 되는데 그럴 때 케이스에 넣고 한쪽은 꺼버려도 됩니다. 그게 너무 편했어요. 그리고 다시 낄 때 연결이 너무 잘됩니다. 그게 너무 편해요. 싼 거 쓸 때랑은 차원이 다름
직접 찍은 사진
솔직 후기 단점
그래도 단점은 있었습니다. 귀가 아파요. 3가지 크기로 이어폰 낄 수 있게 나오는데 제일 작은 거로 쓰고 있어도 좀 아픕니다. 그렇다고 끼자마자 아픈 건 아니에요. 단점을 억지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죠 엄청 비싼 제품이랑은 비교 안 하려고 합니다. 그런 것들은 당연히 좋아야죠. 사실 착용감은 좋습니다. 그냥 오래 껴서 아픈 거 같아요.
결론
싼 거에 실망하신 분들에 가 완전 추천합니다. 가성비가 최적화되어있습니다. 후회 안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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